포스코케미칼이 사명을 '포스코퓨처엠'으로 바꾸고 친환경 미래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.
포스코케미칼이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승인함에 따라 새 사명은 다음 달 20일 정기 주주 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.
내화물과 석회소성, 탄소화학 등 기초 소재를 주력 사업으로 1971년 출범한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·음극재와 같은 배터리 소재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그룹 차원의 완전한 가치 사슬 구축과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 왔습니다.
배터리 반도체,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용 과산화수소와 수질·대기 정화용 친환경 활성탄소를 포함한 미래소재 사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.
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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